안녕하세요. 모그리 서버 아르파 입니다.
사사게에 글을 써보는 것은 처음이라 양해부탁드립니다.

28일 오후 9시경 케프카 5트쫑 갓프카 트팟에 소환사로 들어갔고, 총 4번의 트라이를 했습니다.
그 중 2번을 딜이 모자라 전멸기를 보았으며, 미터기상 음유인 랑유님의 딜이 제일 낮아 장비를 살펴보고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대화 전문 입니다.





 제 피통이 44000대 였습니다. 랑유님은 원딜이신데도 불구하고 피통이 캐스터인 저와 비슷하셨습니다.
피통관련해서 말씀드리자마자, 올려놓았던 포투로 인던에서 나가지고 파티가 자연스럽게 해체되었습니다.

그 후로 바로 귓말로 제게 말씀하시더군요. 
장비에 관련해서 말씀드리는건데 갓프카를 봤느냐 안봤느냐, 몇번봤느냐는 대체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당연히 갓프카를 봤으니까 갓프카 트팟에 온거고요. 전 죽은적도 파티 터트린적 한번도 없습니다. 대체 무슨 착각을 하고계신건가요?


랑유님의 장비입니다.




장비를 봤는데 영식 4층임에도 불구하고 금단이 되지않은 장비들과 340렙의 장비들을 장비하고 오셨기에 템 확인하시라고 말씀드린겁니다. 다른 파티원분들도 비슷한 말씀들 해주셨고요.
그런데 저에게만 정치질이라느니 음알못,빡대가리라느니 말씀하시는건 대체 무슨이유신가요? 시비는 랑유님이 털고계신거 아닌가요?
남 지능탓 하기전에 본인 행동도 좀 뒤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전반적으로 딜러들 딜이 부족했다는것 알고있습니다. 딜보다는 그 이후에 랑유님과의 대화에 대한 사사게 글작성이니 미터기는 참고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