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리르에서 무도가 주직으로 게임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효월도 끝낸 지 오래고 주변에 하컨러 지인들이 많다 보니 저도 라이트유저 딱지 떼고 영식 등 하컨을 도전해보고 싶은데 제가 미숙인지 아닌지를 모르겠더라고요.

일단 장비는 반지 하나 빼고 올 달사절단(강화X)이며 극바르바리차 현역 기준으로 미터기에 6~7천? 정도는 찍힙니다.... 연영 나무인형도 3층까진 수월하게 깼고요. 아직 부족할까요? 변옥 영식부터 깨고 나서 연옥 영식을 가는 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