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용




 

이런 첫날부터 늦으셔서 저 멀리서 달려오시네요

 

 

경건한 모습

 

 

 

오늘은 주말반이라 꼬마친구들이 왓군요

 


아직은 신자들이 적지만 곧 많아질거라 기대해요

 



마지막으로 축복을 내리며 금일 예배를 마무리

 

 

 

 

 

 

득템운이 없으시다 하는 분들은 리바섭 림사 안갯빛 1구역 19번지 예배당으로 오셔서 기도올리고 가시면 됩니다.

언제든지 오픈되어 있어요

주교님이 자리하실땐 직접 축복을 내려주시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