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금이라 겜안에 조율이 불가능해 남겨 봅니다.
 
노련한 백마나 흑마가 적팀에 있으면 아군 혹은 적군이 버프키는 순간 아군 힐러를 재워 킬을 노릴꺼에요.
그럴때는 보통 탱 - 원딜순으로 정화를 주고 힐러는 본인 생존용으로 남길 수 있게 배려합니다.
 
원래 원딜도 아껴야 하지만 보통 힐러 자는 몇 초 사이에 터져버리네요.
탱커분들 제발 정화 본인한테 쓸 생각 말고 지원 해주세요.
 
 
추가팁 -
 
겜 시작하면
원딜이 정화 상태를 확인해 줍니다.
힐러가 정화 상태를 확인해 줍니다.
탱커가 대답이 없습니다.
 
아 이번 경기는 탱커의 정화 지원 기대하기 힘든 겜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