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부대라 딱히 오는 사람도 없고 자기만족용 집꾸미기로 부대내 식당을 만들었습니다.
식당이라기 보다는 포차같은 사이즈지만 '~'
옆쪽 방은 아는 분이 주신 원탁이라 어떻게든 배치하고 싶어서 회의실로 결정했습니다.
하우징 게시판이 많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
별거 아닌 집이지만 가끔씩 인테리어가 바뀌면 또 살그마니 오겠습니다.
시간이 되면 개인실도 예쁘게 찍어서 자랑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