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하우징이라

주소는 생략!


예쁘게 봐주세요!


1. 입구
- 소형 1층은 그냥 입구 겸 통로 역할로만 꾸며보았어요.



- 창호지 문 뒤쪽!


2. 지하로 가는 계단
- 시로가네 계단의 뒷부분을 자른 뒤 다다미 깔개를 깔아 복층형(?) 통로로 바꿔보았어요.


3. 지하 복층

- 지하로 가는 계단에서 바로 이어지는 대형 무대 두 개짜리 복층으로,

동방 테이블 옆 창문 중 하나는 다른 창문과 방향을 반대로 해서

특정 시간에 빛이 테이블 쪽을 비추게 했어요.




-  침대 쪽은 1층의 창문을 아래로 조금 깊이 설치하여

천장에서 아침 햇살처럼 빛이 세어 나오게 했어요.



4. 지하

- 지인분이 달달이를 좋아하셔서 달달이 제단을 설치했어요.




- 반대 쪽은 가볍게 의자+테이블을 배치해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