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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03:14
조회: 3,486
추천: 1
부대집 인테리어했어용파티 들어가서 대기하느라 할 짓없을때 하나 둘 건드린게 거의 다 엎어버린 대공사가되었네요..
지하는 막고 1층 2층만 사용했습니다. 1층은 간단한 바와 식당겸 로비, 서재겸 응접실로 나누었고 2층은 욕실이랑 휴식공간/다용도실로 나눴습니다. ![]() 중앙 계단에 뭘 배치할지 고민하다 복제원화가 출시해서 고민없이 바로 질렀습니다. 좀 허전한 감이 있긴한데 그림이 워낙 쎄서 뭘 놔도 둥둥뜨더라구요... ![]() 현관에서 바로 왼쪽에있는 작은 미니바입니다. 뒤에 술장식장은 하우징스냅에서 본 것을 따라했습니다. 검은장막 책상을 뒤집은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 바 옆으로가면 서재겸 응접실로가는 계단이있습니다. 젤 간단해보이는데 제일 노가다 많이한 부분입니다.. ![]() ![]() 응접실입니다. 저놈의 연금술 등불때문에 여태까지 미루던 어부레벨링을 해야했습니다.. 그래도 이쁘니 보람차네요 :) ![]() 창문으로 틀어막은 지하실입구와 간단하게 꾸민 개인실 입구 ![]() 계단 우측에 있는 식당입니다. 노가다는 제일 안했는데 배치는 제일 많이 바뀐 구간이에요.. 정석대로(?) 테이블이랑 의자배치했다가 지나가던 어머니에게 등짝맞아가면서 바꿔서 겨우 허가떨어졌네요.. ![]() 갠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부분 ![]() ![]() 카운터와 뒤에 남는 공간을 칸막이랑 대형무대, 이층침대로 식료품 창고처럼 만들었습니다. ![]() 계단을 올라 왼쪽으로 가면 나오는 욕실입니다. ![]() ![]() ![]() ![]() 생각하는 방도 만들었습니다. ![]() 계단 오른쪽으로 가면 나오는 휴게실 겸 다용도실입니다. 입구에서 조금 들어가면 세탁기가있습니다. ![]() ![]() 거실 겸 침실 ![]() 칸막이랑 커튼 등등이 절묘하게 천장조명을 가려서 자기 좋은 어두컴컴한 공간이되었습니다. 카펫깔고싶었는데 가구수가 모자랐네요 ㅇ<-< 가구 400개 꽉꽉채워서 간만에 하우징 즐겁게했네요 :) 이거꾸미느라 이것도 놨다 저것도 놨다해서 개인실 아파트 집사들이 가구로 꽉찼네요. 이젠 이 남은 가구들로 개인집 꾸며야겠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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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월각님 作 ![]() nong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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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