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부대원께서 저의 집을 하우징해 주셨어요. :)



1층 현관이에요. 림사로민사의 느낌이 확 나죠?



이곳은 1층 주방이에요. 햇빛이 참 잘들어서 분위기가 참 좋아요



이곳은 접객실이에요 역시 햇빛이 참 잘들어서 포근해지는 기분이에요. 이 1층 지하를 내려가면



산장 속에 있는 야외 캠핑장이 나와요. 고기가 참 노릇노릇하죠?



반대편은 풀벽 사이에 달이 비치는 풍경이에요.



이건 산장 2층 침대에서 찍은 캠핑장 배경이에요.



이곳은 산장 1층 목욕탕이에요 창문을 통해서 바깥 풍경을 볼 수 있는 것이 매력이죠.


마지막은 다른 부대원분께서 집들이 선물받은 목제덱과 격자 꽃걸이 입니다.
이렇게 목제덱까지 띄워주셔서 정말 이쁘게 꾸며주셨어요.
집을 이쁘게 꾸며주신 부대원님 정말 감사합니다. 밑에 사진들은 부대원분들이 놀러와 주셔서 찍은 사진들이에요.
집들이 와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하고 즐겁게 살겠습니다. :)
기회가 된다면 여러분들도 놀러오세여 톤베리 시로가네 12구 10번지 입니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