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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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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토벌전 개시할때 스크립트중에 이미지인데다가 들리는 소리가 고머어인데다가(....) 잠깐 지나가는 문장이 있는데 그거 잘 들어보면 하데수옹의 보이스(...)아무튼 그 대사도 추가해서.... 내용은 이렇읍니다 엘리디부스: 하... 그래서 어쩌라는 거지...! 혼자남았지만 계획을 이룰 수만 있다면 상관 없어! 나는 엘리디부스. 인간과 별이 바르게 나아가기 위한 도구야. 그러겠다고 약속...약속을... 누구에게... 뭘 맹세했지.... 뭐라고 들은거지...? 나는.... 이정도의 통증이 어때서....! 너희, 되다만 영웅들이 말해왔지 않나! 세상을 구하려면 고통도 슬픔도 같이 오는 거라고! 모든 것을 잃었고 때로는 목숨까지 걸어야 했다. 그래도 계속 역할을 짊어지고 마지막까지 발버둥 치는게 뭐가 잘못 되었다는 거냐! 영혼 속에서 울리는 목소리: ...맞아, 그래. 확실히 우리는 여러가지를 잃어버렸지. 하지만, 자신에게 있어 중요한 건 잊지 않았지. 그래야 나아갈수 있어. 그러니까... 선택지: 엘리디부스.... - 너는 싸울 목적이 없고 싸울 수 없어 - 여기서 끝나게 돼. 엘리디부스: 아니, 아직... 끝날까보냐..! 응하여라, 여러 세계의 영웅들이여...! 운명에 분노하며 구원을 위해 무기를 든 자들이여! 내가 가는 길의 끝에서 기다리는 것은 슬픔이 없는 세계. 자, 기도하고 바라면서 우리가 모든 것을 구하리..! 네가 끝을 가져오려 한다면 나는 거기에 저항하마. 비참하게도 꼴사납게도 계속 싸우려했던 되다만 영웅들... 빛의 전사라는 이름으로! 승부다! 어둠이라 불린 자여! 命の限り歩き 地上の星々を繋がんとした 생명이 있는 한 걸어서 지상의 별들을 이으려고 노력했던 親愛なる者の記録をここに 친애하는 자의 기록을 여기에 お前が手繰れば 運命は集うだろう 네가 끌어당긴다면 운명은 모일테지 たとえ今は天地に隔たれ 心隔たれていようとも 비록 지금은 천지에 가로막히고 마음이 서로 끊어졌다 하더라도 第十四の座 その名を アゼム 제 14번째 자리 그 이름, 아젬. 고대의 술식...게다가 하이델린의 기척이 없어... 너는 대체... 아니, 어떤 자라 하던 쓰러트려주마. 내 모든 것이 닳더라도 이 검을 거둘까보냐! |
에멧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