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얼 계정으로 일주일간 글로벌 서버를 체험해봤습니다.

일단...

여긴 그냥 다른 게임이군요.

뭔가 사람들이 에오르제아의 주민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고

게임 내 시스템을 이용한 다양한 유저 이벤트

그리고 하우징을 이용한 가게 컨셉을 이용한 롤플레잉이라던지

뭔가 한국섭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일들이 존재하더라구요.

캐릭터는 제작 채집 포함해서 60렙을 7개나 찍어놨으니...

이제 결제를 해야 할 시기인거 같습니다.

가장 걱정되었던 언어부분에 대한건 자주 사람들과 대화하다보니 적응이 되었어요.

글로벌로 이주 할 수 있게 용기를 준 게시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언제나 즐거운 파판 생활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