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련 때 탱커 키우다가 접고 복귀해서 나이트를 키우고 있는데 잘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ㅠㅠ 지금 레벨은 70입니다

1) 생존기를 천하무적 - 경계 - 철방+앙갚음 사이클로 분배하고 필요하면 거리 유지나 방벽을 쓰는데 잘 분배하고 있는 걸까요? 거리 유지는 어느 때에 켜야 가장 효율적일까요?

2) 60렙 던전부터는 네임드 탱버가 방벽이나 앙갚음을 써도 아프던데 보통 일반적인 생존기를 키고 탱버를 맞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제 탱커랑 다르게 제가 힐러로 돌면서 만난 탱커 분들은 단단하셨거든요ㅠㅠ

3) 주차까지 마쳤는데 원딜 몹이 따라오지 않는 경우 파티원 입장에서는 늦었어도 원딜에게 붙어서 다시 주차해주는 편이 좋을까요??

4) 개기식 치고 전질 키고 달리는 몰이 과정에서 가끔 몹 한두 마리는 어글이 털리던데 방법이 없을까요? 두 번 치고 가자니 많이 맞는 것 같고 한번 치면 어글 가져올 때까지는 파티원이 계속 맞는 것 같아서 미안해요...

조언해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