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에서 <기교무도 - 플러리쉬 - 라이징 윈드밀 - 공세> 순서로 많이 쓰시잖아요.

그런데 기교무도가 위력 1500인데, 공세를 묻혀서 쓰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마주서기 준 딜러분이 시너지를 잘 받게 하기 위함인가요?


그리고 오프닝 이후의 딜싸에서도 기교무도 - 공세 순서로 하는 게 맞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