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 딜사이클을 찾아보니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 것 같던데
화염 상태로 파이쟈 쓰다가 천언 끊길때 쯤
1. 파이어로 화염 버프를 유지하고 파이쟈를 계속 쏘는 딜 사이클
2. 절망을 쓰고 바로 냉기로 넘어가는 딜 사이클(이쪽은 파이어를 전혀 안씀)
이 둘의 차이는 뭔가요? 캐릭터 능력치(마시)에 따른 차이인가요? 아니면 취향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