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찾고 찾아봤더니 예전 딜싸이클들만 있더라구요. 
개중에 찾은것이

용혈 - 겹찌(측) - 주전 용눈 - 연쇄 - 기도 필각 - 몸가 - 탕약 - 꽃잎(후) - 점프 - 꼬리(후) - 코굴 환영 - 발톱(측) - 척강 - 직찌 - 화강 - 사찌 - 생쇄 환영 - 올찌 - 발톱(측) - 꼬리(후) - 겹찌 - 연몸꽃 - 꼬발 - 직사올 - 발꼬 (이후 반복?)

이것인데... 사실 제가 닌자였다가 ㅈㄴ못한다는 욕이란 욕 듣고서 충격먹고 파판을 접었다가 다시 시작해서
딜사이클에관련된 스트레스가 좀 심합니다; 
그래도 알건 알아야할것 같아서 찾아는 보고 있는데요..
아직 레벨이 60 즈음일것 같긴 한데... 용기사에 관련된건 정말 무지해서...
나스2번이라던가... 겹찌가 사라졌다든가... 이해가 안되는게 너무 많았지만 용기사 하기로 먹은겸. 
그래도 일단 오프닝이라도 빠삭하게 알고있자 싶은데 저기 올려놓은 오프닝을 써도 될까요? 아니면 다른것으로 교체를 해야하나요?

혹시 갓 시작한 유저라는 느낌으로 용기사 사이클 돌릴때 팁같은게 있을까요?

무얼 유지 잘 해야한다든지 오프닝 이후에 쿨은 어떤걸 주로 봐야하고 어떻게 굴려야하는지.
그리고 간간히 팁같은걸 찾아보고있으니 쿨을 밀어둔다~? 밀렸으니 한번 킵 한다 < 라는소리는 안쓰고 다음걸로 넘어간다 이 소리인가요?

주저리가 길었지만... 부탁드립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