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낙사이트에서 제가 기분이 많이 상해서 올려보는 데 제 의견이 맞지않을 수 있으니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면 감사.

우선 제가 방배우 유튜브를 자주 봐서 싸커.com 광고하길레 여기서 몇번 대낙을 받았음.

그리고 오늘 부계정 대낙 받고 싶어서 신청을 했는 데 쿠폰체크했는 데 채팅으로 나한테 없다길레 그냥 쿠폰없이
받을 까요? 라고 물어봄.

그래서 절대 없을리가 없어서 신청내역 보니 내가 본계정으로 잘 못신청을 넣었던거임.

그래가지고 부계정으로 해야하는 데 잘 못신청을 해서 계정만 바꿔서 받아주시면 안되냐고 물었고

안된다고함. 이미 신청한건 번복이 안되고 한번로그인한건 안된다 이렇게 말함.그리곤 완료처리 할까요? 
하길레 아 번복이 안되는 구나하고 짜증은 났지만 어처피 본계도 받을게 있어서 그냥 하는김에 받자하고 그렇게 진행해달라고 했고  "작업이완료되었습니다!" 라고 와서 당연히 나느 받았겠지했음.

나도 그래서 다시 부계정은 따로 신청을 넣을라고 했는데 신청하면서 본계정 얼마나 받아졌나 확인차 본계정 들어가서 보니까 아무것도 안받아져 있는거임.

채팅문의를 다시 해서 이거 안받아졌다고 하니  이미 완료처리한거에 동의를 했지않았냐고 함.

완료처리의 기준이 난 당연히 돈을냈으니 작업한게 완료처리인줄 알고 알았다고 했다니까 내가 아이디를 잘 못알려주지 않았냐고 따지는 거임. (ㅈㄴ열받았음 이때. )

뭐 시스템이 그렇게 돌아간다면...그냥 두서없이 완료처리 하겠습니다. 가 아니라 그러면 받지않고 완료처리만 하겠습니다. 이렇게 수식어 하나만 붙여도 알아들었을 껀데.
 
하다못해 나한테 물어라도 봐야지 ;; 그럼 실수한 신청한 계정은 받지 않고 종료할까요? 라고 이렇게 정확히 고지를 해줘야하는 거 아님? 그래놓고 나한테 위에 글  읽어보라는 데 ㅅㅂ 장님 취급하는 것도 아니고 군대도 안다녀온
민짜가 운영하나; 사회성이 저렇게 없나 생각했고 짜증났지만 푼돈 900원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제대로 어떻게 어떻게 진행이 되는 지만 간단하게 말해줘도 되는 걸 내 탓만 하는게 ㅈㄴ열받는 거임.

내 실수는 그냥 다른 계정아이디로 신청한거 일뿐. 재네들한테 피해가는 실수는 하지 않았는데 내 탯을 쳐하니까 헷또가 돌아버림.

결국 재문의 넣어서 ㅈㄴ따져가지고 받아 주긴 했는 데..대처가 이게 맞는  건지 님들 생각이 궁금함. 댓글 ㄱㄱ

 일단  캡처본 올리고 좀 열받은  상태에서 쓴거라 두서가 없어서 궁금한건 답글달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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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글 올림.

하도 핀트 못  잡고 무슨 내가 수긍을 안하니 뭐가 억울하니 라고들만 매크로마냥 짖어대서 정리 해줌. 글씨 똑바로 읽으셈 제발. 

1, 업체에서 토씨하나 안틀리고 캡처대로 "쿠폰없는데 그냥 쓸까여?" 했고 그래서 내가 계정을 헷갈려 잘못신청을 넣었다함 > 그래서 계정만 바꿔서 다시 신청할수 없겠냐?라고
"물어만봄"ㅇㅋ? 근데 안 된다해서 당연히 업체룰이 있고 따라야하니 수긍함. 다시 신청하겠다고 함. (제발 이것좀 그만 말하고 읽으세요^^)

2,내 주장: 업체는 정확히 토씨하나 안틀리고 "이건 완료처리 됩니다" 라고 해서 나는 완료처리는 당연히 완료라는 건 무언가를 수행해야 완료라고 치는게 맞다고 생각했었고 수쿠 없어도
받을 의향이 있었음에도 심지어 받을 게 얼마 안되서 더 이득인걸 하는게 당연히 맞잖음? 제일 중요한 부분은 업체는 자체적판단으로 대낙을 받지않고 끝내버림. < 이게 대낙 의뢰인 소비자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임.

3,신청원래 받으려고 했던 (부계정) 내가 신청다시하겠다한거 < 그러면 업체 측에서는 이미 신 청 해버린 건은 어떻게 처리를 진행을 한건지 재차 물어봐야하는데 이미 신청한계정은 자꾸 없는 셈을 치는 게 너무 어이가없는 거임 난 ㅇㅋ? 비용지불했고 내가 대낙  받을지 말지에 대한 결정권이 주워져야하는 게 맞고 의뢰인이니까 당연한 권리니까;;;; 처음에 계정을 잘 못 신청했었는 데 계정을 다른걸로 바꿔서 대낙을 진행해주면 안되냐는 그냥 "질문"을 했을 뿐인데 이 질문 하나만으로 내가 신청한 건은 암묵적으로 없어지는 게 말이 되는 거임? 

계정이 어떤거든간에 신청한 건에 대해서는 다시 재차 물어야 맞는 거지. 처음에 나한테 물었을 떄 처럼. 묻는 건 신청하신건 수쿠없어도 대낙 받으실건지 묻는 걸 말하는거임.

신청했던건에 대낙을 받을지 말지에  대한걸 내가 판단 할수있게 해주던가,그게 아니라면 완료처리 됩니다라는 말만 하지말고 아쉽지만 다시 신청하시고 이건은 그냥 "대낙없이 종료 또는 마무리가 됩니다." 라는 식으로 말을 해줬어야 한다는 거고 둘중에 하나는 최소한에 질의는 있어야지 의뢰인 입장으로써 납득을 한다는 거임.

이건 물건을 사고 팔때도 기본적인 예의 아님? 처음에 내가 계정신청을 잘 못해서 그저 질문과 내 상황을 말했을 뿐인데 난 계정만 잘 못 알려준 그냥 진상이 되어있는 게 어이가없음.ㅋㅋㅋ 
내가 잘 못 신청했건 안했건 업체는 신청한건에 대한건 의뢰인인 나에게 대낙 처리여부를 물어야 한다건데 
몇번을 쳐  말해도 못 알아들을까 역겨워서 추가 글 올림. 

나도 기분이 팍상해서 좀 썌게 말한건 있어도 핀트는 제발 구분 좀 하자 제발;;;
더 이상 논점구분 못하고 글싸지르는 벌레는 무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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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추가 글.

똑바로 설명 해줬는데 핀트를 못잡고 짖는 애들 많아서 인벤수준 진짜 겜창엠생들이랑 대화를 못하겠어서 할말하고 끝냄.
 
업체한테는 당시에만 석이 조금 나간거지 악감정이 1도없음. 근데 
무식한 ㄱ ㅐ돼지들 없는 소리 지어내고 논점이 아닌 이야기를 자꾸 해대니까 신경질이나서 종일 대댓담 내가 개돼지엠생들이랑 대화하는 게 현타가옴. 그냥 인벤수준이 너무 낮은 데 내가  실수한듯 함.어려운것도 아닌데 이해하신 분들 감사해요.피드백도 잘 들었슴다 고마워여, 진짜 찐으로 이해한 사람 몇사람 몇 빼고 무지성 엠생이라고 생각하고 마치고 업체에게 유일하게 실수한부분은 디테일하게 요구하지않았던 건데 내가 그렇게  디테일하게 말하지 않은건 상담사도 초장부터 이건 완료처리가 될것이다. 작업이 완료되었다.라는 말을 먼저 꺼냈기에 나또한 
"완료+작업=대낙" 을 받았다고 생각을 한게 다임. 그리곤 대낙이 되지않아서 업체에 채팅문의를 넣은거임. 마지막 캡처장에도 보시다시피 
사람이 서로  충분히 오해할수있을 만한 대화가오고 갔다고 생각되서  다음엔 나도 주의하겠지만 업체도 충분히 인지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 함. 

마지막으로 고소는 그대로 진행할꺼니까 댓글 대놓고 욕하고 비난한 애들 보자고? 어디 어케되나? 오래 걸리던말던 일전에 했던대로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죄값 치루게 해줄게 보자고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