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알바
2024-04-06 02:55
조회: 4,627
추천: 13
인벤 여러분 마지막으로 인사드리구 갈께요저는 10년넘게 요리사 근무하며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근무도 하고 나름 어딜가도 인정받는 현생을 살다 이젠 제 이름을건 레스토랑을 차릴 준비겸 게임에 계속 치부되고 있으면 계속 사업시작일만 미뤄질까 그냥 남은팀 다 8조팀 강화로 터트려 버렸습니다 빠칭코 같은 이벤트 할떄마다 지르게 만드는게 제 소비에 원인 인듯해요 저에가 가장큰 컨텐츠가 저의 이름을건 자영업이다 보니까 이렇게 시원하게 접고나니 내가 뭐에더 집중해야 하는지 크게 느껴지긴 하네요 2-3년뒤 돈 꾸준하게 모아 레스토랑 오픈하면 그떄 다시 놀러올께요 형님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강화 적당히 하시구 현질 적당히 하세요들~~!!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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