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는 "나는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김민재)이 항상 비니시우스를 따라가는 걸 봤다.

그리고 비니시우스는 공간으로 뛰어든다는 걸 알고 있었다. 이건 비니시우스의 공이다. 그가 공간을 열었다.

교수님의 겸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