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년 4월 말부터 게임 시작했는데

6월인가??? 넥필 하고선 그직후가 제일 마음에 들었네요
그때는 수비수들이 엄청 똑똑해서 텐백 안해도 수비가 쉬웠음

대신 공격이 어려우니까 볼란치랑 풀백 다 올려서 점수 만들어 내야했는데
그러다가 역습 맞고 그런식이어서

볼 넣을때 성취감 같은것도 느껴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