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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18:34
조회: 2,570
추천: 3
AGAIN 피온 3 같습니다...피파온라인 3 때부터 게임을 즐겨온 평범한 유저입니다.
6.18일, 피온유저 대부분이 관심가지고 지켜봤을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분명 긍정적인 요소들도 있긴하지만, 대부분 그냥 피온 3 섭종때 있던 기능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은 느낌이네요. 피온 3 재탕은 붉은색, 신규는 푸른색으로 표시해봤습니다 1. 락커룸 (피온 3 재탕) 피온 출시가 2년이 넘었으나, 돈벌이 수단이안된다는 이유로 방치하고 있다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 기능중에 하나인데, 이마저도 개발 완료가 안되었고, 올 겨울 패치 예정 2. 클럽시스템(피온 3 재탕) 이것도 넥슨입장에서 돈안되니까 방치하다가, 유저들이 너무 성화하니까 그냥 페이퍼 플랜으로 앞으로 하겠다는 식으로 발표했고, 올 겨울 패치 예정 3. 볼타라이브(신규) 개인적으로 고의 트롤만 해결된다고 하면 재미있었던 모드라서, 정식출시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4. 테스트서버 적용(피온3 재탕) 사실 피파에서 공지하는것 보면, 타 게임들은 테스트서버 운영 안하고, 마치 모든 의견을 반영해서 다 취합한 이후에 정말 세세히 무언가 적용해줄것 처럼 하는것에 비해 제일 의미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타 게임들은 당연스레 테스트 서버에서 플레이한 내용중에 본서버에 반영할 내용은 물흐르듯 적용하는것이 일반적인데, 피온만 유독 이렇게 인심 쓰듯 하는게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5. 강화이벤트(신규 일부) 강화는 피온 4의 고질적인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강화를 하는게 오히려 손해인건, 사실상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인데, 이번 패치로 바뀌면 좋긴하겠습니다. 피온 3때도 웹강화 이벤트등 했었는데, 일단 방식이 달라 신규 일부로 넣었습니다. 6. 공식경기 2.0 (피온3 재탕 & 신규 일부) 피온4 경험치에 따라서 보상 세분화 관련해서는 유툽 공지 올라왔을때 부터, 언급되었는데, 결국에 나온거 하나 없는 페이퍼 플랜(피온 3도 결국에 모든 보상 다 몰아서 지급) 주간리그 추가는 한달동안 리그가 진행되는것보다 충분한 동기부여라고 생각이 듭니다. 7. 선수잠금(피온3 재탕) 이것도 사실상 돈안되니까 신경 안쓰고 있다가, 유저들 성화에 부랴부랴 패치하는 느낌... 8. 서버렉(피온3 재탕) 사실상 LOL, 베그, 오버워치 등 플레이 유저 훨씬 많고, 한번에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게임보다 1:1로 만나서 하는 게임이 렉이 더 심하다.. 이건 그냥 기술력이 딸린다고 밖에 안보이는데, 사실상 하겠다고 말만하고, 좀 나아졌다고 공지만 하는 수준이고 체감은 안되는 페이퍼 플랜 9. 20TOS(긍정) 피온 3때는 월드레전드 단일이라 좀 아쉬웠는데, 20TOS는 분명히 좋다고 보여지나, 현실반영 안된 몇몇 선수들 노답 스텟 출시는 지양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9. 아이콘 추가 출시(긍정) 사실상 당장은 못쓰겠지만, 아이콘들 많이나오면 그에 맞춰서 저렴한 시즌들도나올수 있으니 이또한 긍정적이라고 보입니다. 10. 에이전트 의뢰(신규 일부) 시도자체는 좋다고 생각하나, 사실상 거래다 되는 일부 TOTS 선수들 시세 다 흔들수 있는 별로 좋지 않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TOTS에 적용하면 TOTY에도 적용 되는것일 텐데 글쎄요... 11. 이적시장 수수료 (피온3 재탕) 결국에 공식적인 이적시장 수수료 하향은 없고, 쿠폰 같은걸로 적당히 민심달래기 하겠다. 12. 유료상품개선 및 효율향상(피온 3 재탕) 피온 3떄도 한번 이슈 있어서, 그때부터 결합 패키지가 나온것으로 기억하는데, 사실상 패키지 까보면 유저 기대치에 항상 못미치고, 대부분 BJ들도 까보고나서 비추한다고 하는데, 그냥 패키지 내린만큼 확률도 함께 내린듯한 느낌이 드네요. 13. 사전등록 (피온 3 재탕) 대표적인 피온 3 재탕 프로젝트인듯, 사실상 보상도 매번 똑같아서, 이게 빌드업인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14. 장기이벤트 / 아이콘 획득가능(긍정) 피온 4가 나오면서 피온 3때 사실상 망운영으로 인해 무과금으로 겜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상 현재는 아이콘 획득이 너무 어려운데, 6개월동안 장기이벤트로 아이콘 확정 획득 가능하다는 부분은 긍정적인 측면이 많은듯 합니다. 15. 소통(실효성 의문) BJ 뿌꾸님께서도 말했지만, 공지로 상황 전달을 해주는것은 좋으나, 정확히 언제 어떤시점에 무엇을 하겠다라는 말이 없다고 했는데, 저 또한 동의합니다. 사실상 소통하겠다면서 영상에는 페이퍼 플랜만 녹화해서 올리고 있어서, 사실상 실효성이 의문입니다. 사실상 피온 3때 부터 해온 유저 입장에서는, 어떻게 피파 4를 출시하고, 마치 이전 순기능들을 다 없앤다음에 하나씩 추가 하는걸 빌드업 프로젝트라고 하는지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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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욕현황 2017.01.20 듀라한의 봉인된 힘 : 무기 <득> 2017.01.22 흐느끼는 <득> 2017.01.29 열의<득> 2017.01.30 열의<득> 2017.02.01 냉정의, 불의, 열의, 열의<득> 2017.02.03 매끈한 전승석 파편<득>, 고급다이아몬드<득> 2017.02.04 열의<득> 2017.02.05 신속한,깨달음<득> 2017.02.06 열의<득> 2017.02.10 오롯한 전승석 조각<득> 2017.02.12 가벼운 전승석 파편<득> 2017.02.13 균형잡힌, 균형잡힌<득> 2017.02.16 정의로운<득> 2017.02.17 불의, 표범<득> 2017.02.18 흐느끼는<득> 2017.02.19 고급다이아몬드<득> 2017.02.20 경계의 수호자의 봉인된 힘: 무기<득> 표범<득>, 심판<득>, 되뇌는<득>, 헤비던트 봉인된 힘<득> 2017.02.21 정의로운<득>, 고요한<득>, 열의<득> 2017.02.22 고요한<득>, 경계의 수호자의 봉인된 힘: 무기<득> 2017.02.23 매끈한 전승석 파편<득>, 헤비던트의 봉인된 힘: 무기<득> 2017.02.24 심판<득> 2017.02.26 혼돈의<득>, 되뇌는<득> 2017.02.27 고요한<득>, 선언<득> 2017.02.28 되뇌는<득> 2017.03.04 매끈한 전승석 파편<득> 2017.03.05 균형잡힌<득> 인챈트 현황 깨달음 5전 2승/3패 열의 4전 1승/3패 죽은자 2전 2승 심판 3전 1승/2패 불의 2전 1승/1패 열망 4전 3승/1패 신속한 4전 2승/2패 낙인 2전 2승 정의 2전 1승/1패 선언 8전 2승/6패 고요 3전 2승/1패 강화 현황 2017.01.20 +15 불의의 심판 경계의 수호자 블레스터<예토 킹> 2017.02.02 +13 경계의 수호자 듀얼 스피어<판매> 2017.02.12 +12 루 라바다 테이드<영멸> 2017.02.12 +13 정의로운 용맹 경계의 수호자 그레이트소드<보유> 2017.02.22 +14 정의로운 용맹 경계의 수호자 그레이트소드<왕자> 2017.02.28 +14 정의로운 용맹 경계의 수호자 그레이트소드<영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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