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생각한 것들을 여러분들과 나누어 보고 싶어서 적어 올립니다.

[1]. 셋트플레이 

 - 코너킥/프리킥 상황에서 공격 실패시, 수비 숫자 부족으로 
  한방에 역습골 당하신 경험 한번씩은 있으시죠?   현재 셋트 플레이 설정은 오직 키커만 가능합니다. 

 1. 공격상황 = 공격가담 선수설정을 하여 특정 선수만 공격참여 + 나머지 수비

 2. 수비상항 = 수비가담 선수설정을 하여 특정 선수만 수비참여 + 나머지 공격   

이런 설정을 추가하면 확실히 어이없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2] 심판(성향)

 - 여기에 관해서는 판정에 대한 것이 아니라, 성향에 관한 것입니다.

 심판의 성향은 보통 크게 4분류 할 수 있습니다.

 1. 파울 잘 / 카드 잘

 2. 파울 잘 / 카드 안

 3. 파울 안 / 카드 잘

 4. 파울 안 / 카드 안

이렇게 4가지 성향을 설정해 놓고, 
 랭킹전은 = 랜덤으로 선택되어 유니폼 선택창에서 보여지고 ,

 친선전은 = 서로 플레이어끼리 합의하여 선택하는 방식

 

이런 식으로 하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