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넥슨에서 피파 2차비밀번호를 초기화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는 본인인증
둘째로는 마이핀 입력후 문의

저는 불가피한 상황, 당시 서버오류로 인해 본인인증을 통한
2차 비밀번호 초기화가 막혔었습니다.

그래서 마이핀을 입력후 문의 하였습니다.
명의자분의 마이핀으로 입력을 했죠

답변은 당연히 2차 비밀번호 초기화이여야 할 것입니다.
허나 초기화를 다시 진행하라고 합니다.

연락이 닿지 않기에 문의로 이전에 보낸 마이핀을 확인하여
초기화를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마이핀을 삭제하여 못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당시 서버오류는 넥슨의 책임이고
2차 비밀번호를 본인인증을 통해 바꾸지 못하게 된것도
넥슨의 잘못입니다.

이건 명백한 넥슨의 실수이자 잘못이지 않습니까?
이런 실수를 바로잡고 책임을 지는게 의무 아닌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복구를 진행하여 2차 비밀번호를
초기화해주는게 맞다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