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on
2022-07-1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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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티바트편 막간 PV - 「한겨울 밤의 광대극」마지막으로 우인단 집행관을 모두 소집한 게 언제였는지 모른다. 가면을 쓴 자들이 한겨울 밤에 노래를 부르거나 소란을 피우다가 사색과 애도에 빠지자, 성당에서는 혹한의 하늘과도 같은 무한한 적막이 흐른다. 한편 머나먼 수메르 땅에서는, 오랫동안 꿈을 꾼 적이 없는 콜레이가 낮잠을 자다 기이한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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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on 펭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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