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덴 픽업 후부터 모아놓은 원석으로 야란과 행추 명함을 뽑고 연비 야란 행추 북두 조합으로 쓰고있습니다.

1. 북두의 궁과 연비가 잘어울리는듯하고 패링과 바위도마뱀? 필드보스를 잡을때 보호막 반격이 쏠쏠하여 북두를 채용하고있는데 혹시 지금 보유중인 캐릭터들중 연비 야란 행추와 같이 사용했을때 더 좋은 캐릭이 있을까요?

2. 현재 모아놓은 원석을 탈탈털어 야란 행추 명함을 뽑았는데 호두를 뽑아서 연비대신 쓰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연비를 만족스럽게 쓰고있긴하나 그래도 5성인 호두를 뽑을수있을때 뽑는것이 좋은지, 아니면 야란 돌파를 우선시해야할지 궁금합니다.(과금은 공월과 기행만할 예정이라 원석이 넉넉치 않습니다)

3. 현재 야란은 페보활 행추는 페보검 연비는 만국항해뭐시기 쓰고있는데 야란이나 호두를 뽑기보다 무기를 뽑아서 야란 전무는 못뽑더라도 행추가 쓸 제례검이라도 뽑는게 나을까요?

4. 모험렙 45부터 성유물 파밍하라고 들었는데 여기서 말하는 파밍이란 5성 성유물을 말하는 걸까요? 악단이나 불꽃뭐시기 등등 4성짜리는 몇개 보유중이라 기존에 쓰던 전투광 등등 초반 성유물에서 4성짜리 악단으로 갈아타는게 맞을지 아니면 5성을 뽑으면 갈아타야할지 궁금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