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연비 야란 행추 북두를 주로 쓰며 이나즈마 스토리 진행중에 있고 나선비경이나 보스파밍보다는 스토리 밑 필드 보물상자 찾기를 주로 즐기는 뉴비입니다. 야란 행추는 말할것도 없고 북두는 보호막 캐릭은 없고 바바라는 3물이라 안땡기고 요요는 수메르 재료가 필요하여 차선책이지만 궁극기의 번개원소 부착과 보호막, 패링이 쏠쏠하여 잘 쓰고 있는데 연비가 조금 애매한것같아 연비대신 각청을 쓰는것이 좋을지 여쭤보고싶어 질문 남깁니다.

가장큰 문제는 같은 80렙인데 연비의 체력과 방어력이 너무 낮아 몇번맞으면 빈사상태가 되어 항상 배부른상태로 돌아다니게 된다는 점입니다. 음식이 남아나질 않습니다.
둘째문제는 궁 강공 e 강공 콤보에서 야란과 행추의 궁극기가 발동되지않아 크게 손해를 보고있는것같은 느낌이고 궁극기 지속시간동안 혼자 딜을 넣기엔 체력이 부담됨과 동시에 그시간에 야란 행추 스킬 한번씩 굴리면 좀더 안정적으로 딜을하지않을까 싶어진다는 점입니다.

각청으로 교체하면 연비와 비교했을때 좀 덜아픈지, 야란 행추와의 조합이 괜찮을지, 북두와 같은 번개속성으로 연비와 비교했을때 의미있는 시너지를 보일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무기는 기행무기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