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인가 감우백출픽업에 들어온 88학번 뉴비입니당
무과금을 선호해서 백출감우패스하고
카즈하 명함 뽑고 4.0버전 돼서 이번에 야란 뽑았어용.

가장 중요한 목표로 연월 36별을 노리고 있는데
조합이 구려서 12층 클리어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5성 - 카즈하 야란 데히야(2돌) 치치(성장X)
4성 - 향릉(4돌) 바바라(6돌) 베넷 행추 레이저

이정도덱인데 다음 나오는 느비예트가 별로 안끌리고 느비예트가 온필드딜러로 유출된 시점에서 스킬모션이나 이펙트도 그렇고 플레이스타일도 저와 맞질않고 무엇보다 각기다른속성으로 원소반응을 일으켜야 쎄지는 패시브가 있는데 제 덱에서 저걸 써먹기가 굉장히 힘들어보였습니다.

근데 각 집정관들은 또 뽑아줘야하잖아요?
느비예트 1돌 효과로 물원소공명도 받게끔 설정해둔거보니
푸리나랑 조합을 염두에 두고 효과설정을 한거같은데다가
푸리나가 물서브딜러~서폿으로 나히다와 비슷한 느낌으로 나올듯한데
푸리나를 쓰려면 물온필드딜러가 필요하고 현재 저에게 선택지는
타르탈리야를 다음기원때 뽑거나 (타탈은 근데 향카베쪽이 정배아닌가..)
느비예트를 1돌까지 시키고 푸리나를 채용하거나
푸리나를 포기하거나
3중 택1인거같습니다.. 야란은 쨋든 명함으로 메인딜이 될순 없으니까요..
셋중에 가장 제 상황에 맞는건 푸리나패싱인거같은데

그럼 든 생각이 차라리 리니를 뽑아서
리니 데히야 카즈하 베넷으로 리데카베조합을 써볼까 싶은거에요..
깡불조합이라 카운터가 명확하지만 불속성만 아니면 성능은 확실할테니까..

근데 연월에 불속성심연사도도 심심찮게 나오고 화염나무?도 나오던데 그냥 리니 뽑지말까요.... 메인딜러가 없어서 큰 고민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