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폰타인 월드 임무

『에리니에스의 야생 정령』 스토리 (with. 프샤비)




『에리니에스의 야생 정령』


글씨가 지워신 비석을 보고


이상함을 느낀 여행자와 페이몬


그윽한 숲속 안갯길이라는 단어를 보고


그곳을 조사하기로 한다


신비한 제단의 비밀을 풀고


한 멜뤼진을 만나게 되는데


멜뤼진과 프샤비라는 말을 반복하고


멜뤼진이 하는 말을 조합해


의미를 찾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