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성 권총 SPP-1의 이 스킨이,





주문토끼의 카후우 치노와 닮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은근 있어서 생각난 건데요,





참으로 불쌍하게도...(?)

치노의 성우분이신 미나세 이노리 씨는

주연 5명의 성우분들중 유일하게 

아직 소녀전선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코코아의 성우이신, 사쿠라 아야네 씨는 97식을 맡으셨고,




리제의 성우이신 타네다 리사 씨는
 M1 개런드, 톰슨, MG3를,


샤로의 성우이신 우치다 마아야 씨는
CZ-805를,



그리고 최근에는

치야의 성우이신 사토 사토미 씨도

JS05(리츠)와 HK23으로

소전에 모습을 드러내셨죠.



주연만으로도 불쌍해지는데,
이 불쌍함을 더욱 끌어올리는 것은,





바로 F2000과 글록 17을 맡으신
조가 마야의 성우, 토쿠이 소라 씨,





그리고 NTW-20, Kar98k, StG44를 맡으신
코코아의 언니 호토 모카의 성우, 카야노 아이 씨까지 있으니.....




언니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전부 다 총들고 싸우러 갔는데
자기 혼자 남아있는 치노의 이 불쌍함(?)을
어떻게 헤아려야 할까요....?




우중신이시여!

이노링한테도 세상을 구하러 갈 기회를 주세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