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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간하면 프렌 전부에게 칭찬 다 돌리는 편인데.

한 일주일쯤 전부터 어떤 분 숙소만 방문하면 프리징 걸리면서 뻗어버리네요.

프렌 숙소타고 드레그로 넘어다니면서 방문하는거라 프렌중에 어떤 분인지도 모르겠고.


미카나 룽청에게는 이제 기대도 안하고,
이 유저분이 며칠째 숙소에 방문객이 없으면 뭔가 이상함을 느낄법도 한데.
숙소에 전혀 신경을 안쓰는 프렌인지 며칠째 이러니 곤란하군뇨.

껏다 키는것도 귀찮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