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스 잡고 나서....

철혈 꼬맹이 보스 잡고 나서...

뭐시깽이 하다가 혐포랑 느그형 포탈타고 사라졌던가?

그 다음에 아차 하다가 스토리를 놓쳤더니 대형 이벤트는 나오는 족족 따라가질 못해서 반쯤 스킵 중입니다 ㅋ






마흐리안?? 그게 누구길래 다들 엉엉 울고 난리지???

엥 알파카 니가?????

K는 알겠는데 J?? 후임인가??






그러다보니 이번에도 사실 상자 때문에 2지 정도까지는 뚫고 있었는데 거기 어디였죠?
야간맵에 뭔 열차포 같은거 뚜둘겨 맞는 맵 있잖아요
거기서부터 뚫는거 귀찮아서 방치 ㅋ
게다가 하필 보름 좀 넘게 현생이 바빠 주말 특근까지 했더니 정신차리고 보니 이벤트 끝 ㅎㅎ







사실 소전은 스토리 맛겜 이었는데 대형 이벤트에 따라 스토리가 쭉 이어지다보니 한번 놓쳐버렸더니 뭔가 따라가기가 힘드네요

물론 게임 자체에 대한 애정이 박살난건 아닌지라 외전 이벤트나 국지전은 열심히 참여하고 육성도 열심히 하는 중 입니다 허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