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안정되나 싶더마는 다시금 오지마 시전하는게...
온갖 짓거릴 6시간을 해봐도 꼬우면 접어보시옵소서 외치는
꼬라지에 오늘치 의지가 완전히 사라졌... 일단 머리에 물좀
붓고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