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나 기준이라서 타케릭분들은 보시고 괜찮겠다 싶으면 써먹으시면(?) 됩니다

 

 

 

 

네반이 하늘로 올라가서 보라색 코코볼을 던지고 내려찍는 패턴

 

 

주변에 오나분들중에서 이패턴이 부담스러워서 라실을 든다고 하는분들이 많더라구요.

 

코코볼을 헤비로 막게되면 후에 자신에게 날아오는 네반의 내려찍는패턴을 맞기때문인데

 

그냥 네반이 올라간 자리에서 가만히 있으면 그자리에는 코코볼을 안씁니다.

 

코코볼은 네반에게서 일정범위 떨어져야 타겟팅이 잡히기때문이라서

 

그냥 네반 올라간 자리에서 코코볼은 무시하시고 내려찍기패턴만 보시면 됩니다.

 

 

 

 

 

 

네트의 즉사기인 6연타의 경우 라실의경우에는 그냥 단데기 하고있으면 됩니다

 

스실의 경우가 애매한데 연헤비가 삑이나면 바로 굳어버리면서 즉사기를 맞게 되서 사실 부담스럽긴 합니다.

 

다만 네트가 포효 하면서 올라오는 방향이 아닌 나머지 방향 벽쪽으로 가셔서 헤비하시면

 

대부분 공격이 히트 자체가 안됩니다.여유롭게 헤비하시면 됩니다.

 

타클래스분들도 네트 즉사기가 나올경우 빠르게 벽쪽으로 이동하시면 훨씬 편하게 피하실수 있습니다.

 

 

ps.공속이 낮을때는 네반 3연타,4연타 사이사이에 아마란스킥 넣기가 힘들기때문에 스실이 좀더 좋지만

 

공속이 90정도가 되면 카운터구간에 전부다 신반 아마란스킥이 됩니다.그럼 라지드나 스실드나 차이가 없으니

 

취향에 따라 들고 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