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유럽을 다녀온 사이에..
형은 하이엔드를 찍었고, 바람XX라는 괴랄한 인챈트가 풀렸더군요(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

굳은 손도 풀겸 연습도 할 겸, 계정을 빌려 즐겨하는 보스 몇마리 잡아봤습니당
피격의 한 절반은 캐릭의 공속에 적응 못한 탓이고, 절반은 촬영 프레임드랍이나 키씹힘에서 오는거같네요
조금만 더 완벽했으면 두세패턴정도는 덜 봐서 클탐이 훨씬 빨라질텐데.. 조금은 아쉽네요



키보드 플레이입니다!

4:34


2:13


3:35




4:58



4:40


PS1. 아인라허 아닙니당
PS2. 다른캐릭들 접은거아녀유ㅠ 겜할시간이 평소에 적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