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비는 그저 무난...

후반부에 몹끼임 현상으로 인해 말뚝딜 상황이 잠깐 발생했습니다.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며 덕분에 훈훈하게 피니시함.



 

 

 

 

 

 

 







(마찬가지로 후반에 끼임현상 발생)

 

충직한 수하의 정체는 사실 개편된 검벨라를 위한 샌드백이었습니다 ㅋ

크로스불가 패턴도 없으며 익숙해 질 경우 적당한 스펙에서도 솔플로 찢어버릴 수 있습니다.

본격 손맛 쩌는 5연타 패턴 크로스 날리기만 바라보고 가는 케이스.

 

연타패턴 연속 크로스는 공속빨을 꽤 타게 되는데 5연타 패턴에서 검의 의지 사용시

본인공속 68로 약간 빠듯하게 <크로스-더블> x 3 이 가능하며 슬하키면 여유있게 시전가능.

공속이 좀 안되면 <크로스-더블-크로스-크로스-더블> 같은 방법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