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미울 춤을 밀고 있습니다. 애매하게 꿀렁 거릴때가 있긴한데, 해맑아서 사진 잘 받는듯.
개나리반 복장도 먼가 귀염귀염.
오늘도 맛집에서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