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웨울 쓰곤 있는데 처단을 생각해서 조각상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먼저 제 경험에서는

힢 기준으로 파괴10000~16000 섞어서 파티 구성 시 오르나부터 스피노스까진 1웨울 뿐이 못돌립니다

그리고 저는 힢을 시작하면 루틴이 아래와 같습니다



피감켜기 -> 발질 카멜로 레이드에 붙기 -> 신풍기(웨울을 켜면서) 막타 풀차징 스매쉬 -> 짓누르기 -> 타운트 -> 방강 후 연계 신풍기 스매쉬

이후 신풍기 1~2번의 풀차징의 스매쉬가 꼽히면 방돌sp500이 수급됨과 동시에 바로 슬래싱하이로 이어지며
방돌슬하가 끝나면 슬래싱하이 사용.


이 루틴이 웨울을 빼니까 좀 흐트러지네요 ㅠㅠ ( 꿰뚫는 강림 완웨울 사용중 입니다)

삼키는 강림 완조각상을 힢순회 한판 운영해봤는데 제가 첫 운영이라 그런가 딜미티기가 확 내려갔습니다

위에 말한 루틴이 운영이 안되니 방돌슬하 및 슬하로 인한 맞딜운영과 빠른공속 전개가 좀 느려지고

이로인하여 딜로스가 생기는 것 같네요... 물론 제가 조각상을 처음 써봐서 못하는 것 일수도 있지만....


추후에 처단을 사용하기 위해 조각상을 쓰는게 이론상으로 맞다고 보여지긴 하는데

웨울의 공속이 너무 아쉽네요...

아니면 웨울에 처단을 바르는게 나을까요?

고민됩니다 ㅠ

현재로써는 증폭 웨울이 무난하게 운영되지 않을까 싶은데 

처단 웨울을 쓸 경우 1웨울 레이드에선 후반에 써야해서 위에 말한 루틴이 조각상과 별반 다를게 없어질 것 같아서요...

하지만 증폭 웨울은 시작부터 웨울을 써도 무난한 성능이 나오니깐.... 위에 말했던 루틴으로 운영도 가능하고..



다들 어떻게 운영중이시고 예정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