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제 루라바다 장비나올때 접었다가 복귀한 연어 입니다.

파르홀른, 결사대, 아인라허 등 장비 외적으로 스펙업을 할 수 있는 수단이 추가가 너무 많이 되있길래,
하나씩 찬찬히 봤습니다.

그중에 아인라허는 솔플에다가 피격횟수 제한 이 있다는데, 상상만 해도 너무 재밌을거 같아서 토요일 날잡고 깨자고 해서 오후 2시부터 해서 새벽 3시 되서 레이드+일던 70개 금메달 땄네요.
개인적으로 이세트가 제일 빡쎘어요... 실패하면 보스전까지 가는데도 한세월이고 하반이랑 협공하면 ㅋㅋㅋㅋ

그래도 오랜만에 진짜 창시타 너무 재밌게 한거같습니다. 아인라허 컨텐츠는 너무 잘만든거 같아요.
마영전에서 득, 스펙업 외에 다른 성취감을 느껴본건 정말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창시타는 진짜 재밌게 잘만든듯 !!



오랜만에 진짜 뿌듯하네요 !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