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초콜릿
2023-02-02 10:17
조회: 576
추천: 0
.왜 리시타는 파도 파도 끝이 없는지. 왜 그냥 '딜사이클 하나' 새로 만드는 것도 이리 한도끝도 없는지. 왜 "이거 하나는 진짜로 끝이다" 생각이 들었을 때에 얼마 지나지 않아 저도 생전 처음 보는 새로운 사실을 깨달아버리는지. ㅋㅋㅋㅋ (: 어제 새벽, 우연히 미탑에서) 정말 끝이 있기는 한 건지. '딜사이클' 을 만든다는 것은 먼저 목인에서 치고 점수가 나오면 그걸 해당 던전에 가서 적용시키는 것 까지 해야 되는데, 이 염병할 캐릭터는 크리가 65퍼라서 퓨리가 나갔다, 안 나갔다 해서 점수가 개 요동을 치는 바람에 곶통도 이런 곶통이 없는데, 그대들은 나의 이러한 고통을 이해해 주실런지. 시간이 많으면 모를까, 그러지도 않아서 정말 평생 파기만 하다가 끝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캐릭터 이해도만 높으면 땡인가? 보스에 따라 또 바뀌어서 맞춰야 되잖아요. 아 띄바...ㅋㅋㅋ... 그냥 때려치고 싶다. 근데 하지 않을수도 없구요. 이게 아마 보시는 분에 따라서는 난데없이 뭔 소린가... 싶으실 겁니다. 근데 저도 힘들어가지고, 그냥 혼자 주저리 한번 쓴 겁니다. ㅎㅎ.. 다른 캐릭터도 다 이런가? 아니면 이 캐릭터가 유난히 이런게 많은건가? 저로썬 모를 일입니다.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