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운동으로 절대 단합되지 않네요.
운영의 방식의 문제가 있는걸 그냥 익숙해져서 따라가버리니 운영태도가 절대 안바뀌는건 당연한거고..

판교때도 그전 키트나 불의조각이였나..? 그걸로 말많았는데
장난식으로 누가 마영전의 미래를 물으면 고개를 들어 판교를 보게하라 라는 문구가 나돌정도로 흥했고..

대중이 개돼지란말이 그냥 나온건 아닌것같아요.
뭐 운영방식 불만없는분들은 모르지만 맨날 욕하면서 지갑여시는분들은 딱히 욕하실필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