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건 유저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오히려 바뀌기 전보다 후가 더 좋네요


엠버 유지시간 길었어도 타이밍 맞춰서 쓰던 버릇이 있었던지라

0.5초 퍼엠에 대해서도 딱히 불편함도 없고 조작 피로도 쌓이는 것도 딱히 모르겠네요

오히려 라우라같은 곳은 맨날 엠버 켜놨다가 즉사기 맞고 그랬는데


저는 오히려 폴짝 생겼어도 안쓰고 퍼엠으로만 막는 편입니다.

라우라 즉사기도 폴짝 안쓰고 엠버,엠버,엠버,엠버,엠버 하다가 플라잉 스패로우로 튀는 방식으로 즉사기 막고 있어요

폴짝 같이 쓰니까 오히려 저는 즉사기 계속 걸려가지고..


이건 사용자마다 차이가 있는 듯


지금은 퍼엠으로 계속 막을 수 있으니까 더 편해졌네요


딜 너프는 솔직히 하도 쌔서 어쩔 수 없었던 부분이라 생각하고

제가 불만이 좀 있는거는 스테미나 소모량.. 폴짝+플라잉 스패로우 쓰니까 스테미너 소모량이 꽤나 심해서

라이트닝 빡쎄게 돌려야 스테 수급하면서 딜 넣는것도 가능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