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진입 장벽을 강화로 해놓으니 급 현탐온다. 부캐 키우다가 이 강화질이 너무 질려서 더는 게임 못 해먹겠다. 게임사가 봉사단체가 아니니 돈 벌어야 한다는거 이해한다. 그래도 정도라는게 있지. 적어도 겜은 붙잡고 할 수 있을 정도는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무기 까지는 안 바란다. 방어구랑 악세 정도는 계정 공유로 돌려쓰게 좀 해줘라. 옆 동네 검은 사막은 그게 되서 부캐 키울 때 그나마 수월하게 키울 수 있다더라. 유저들이 계속 게임을 붙잡을 수 있게 해야지, 지쳐서 나가털어지게 만드는게 좋은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