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거래가 가능한 시스템이면
저도 참석해서 쿠폰을 받았다면 솔직히 저라도 팔고싶긴 했을 것 같긴해요

보상을 너무 한쪽에 치우치게 해놓았고 왜하필 민감한 키트 그것도 매물도적은 키트를 타겟으로
참석자들만 주었는지 이해가안되네요 동석이 두뇌가

타게임처럼 계정로그인하면 아이템을 수령하는 방식으로하던가
비참석자들도 모두 받을 수 있고 참석자들은 조금더 얹어주는 정도로만 했어도 이렇게 싸움은 안났을텐데

마영전 10주년이 21일 입니다 그러면 다음주 목요일 패치즘에는 레서 신캐와함께 약속의"풍성한 이벤트"
가 나올텐데 얼마나 대단한지 한번보고 저도 앞으로 어떻게할지 정해야할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