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


1. 실험 인원들은 전부 아스테라 숙련자 입니다.

2. 빠전 하이퍼 리얼리즘을 위해 행불시 여가,어깃,파깃을 골고루 사용 (여가의 비중이 가장 높음)

3. 변신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낙인의 창만 사용)

4. 고생포, 큐미 엄청 열심히 마시면서 딜 했습니다.

5. 모든 레이드 평균 3회가량 홀딩 하였습니다. 연홀딩이 된 적도 있고, 패턴때문에 따로 걸은 적도 있습니다.


참고


* 표에서 '씰룩'은 빠전 최저에 가깝게 세팅, '샤푸티에'는 방어력을 높게 세팅(공격력이 낮음). 나머지 사람들은 커트라인 턱걸이보다 더 높게 세팅하였습니다.

* 빠전 컷은 공격력+방어력 합산의 전투력으로 계산하지만 상한 미달을 확인할 수 있게 공격력을 따로 썼습니다.

* 대미지를 넣는 데에 연관이 뚜렷해 보이는 항목만 기재하였습니다.

* 참여 맵 표(맨 위) 기준으로 캐릭터는 배글린, 미울, 그림덴, 미울, 활카이 입니다.

* 폭엘쿨 기믹 한 명 제외 성공하였습니다. (딜 관련 기믹)

* 비고의 퍼센트는 딜량이고. 괄호 안은 등수입니다. 단순 클리어 시간을 위해 한 실험이기 때문에 스펙 대비 확인에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 발로르 혼격 사용자 : 씰룩(5종), 몬헌경력자(2종)



기존 빠전과의 실험파티의 차이점을 꼽자면

1. 빠전에는 여보도, 미숙련자도 있겠지만 실험파티는 숙련자로만 구성되었습니다.

2. 빠전에는 물약을 잘 안먹거나, 여가가 없거나 한 경우도 잦지만 실험파티는 물약을 미친듯이 마셨습니다.


패턴 숙련, 홀딩 성공, 기믹 성공, 큐미 남발 등 엄청 낮은 스펙 치고 클리어 타임 괜찮게 나온 편입니다

보통 이 스펙끼리 빠전가면 당연히 이거보다 훨씬 느려집니다

















출처 : 인벤 실제게 http://www.inven.co.kr/board/heroes/2471/42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