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TN2cOLQvb4

쨔쟌

아이단 스토리가 너무 슬퍼서 추모(?)하고자 만들어봤습니다
복귀 연어라서 처음 보스 이름 아이단이라길래 동명이인이거나
무슨 판타지적 요소로 똑같은 아이단이 복사 되었거나 하는 설정일줄 알았는데

설마 내가 10년간 가슴속에 품고 믿고 따르던 우리 단장님이었다니.. 너무 슬퍼서 한동안 멍하니 게임했던 거 같아요
(지금은 매일 계순 모집 중…)

아무튼 발로 만든 실력이지만 진짜 애정 가지구 열심히 만들었으니 예쁘게 봐주세요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