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보고 빵터짐과 동시에 추억이 돋아서 감명받고 이제서야 룩을 완성했소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87&name=subject&keyword=%EC%9D%B4%EC%9E%A5%EB%8B%98&sterm=9898010&l=101849

캐딜락 이장님(무스타파)


 

평소에 딱히 룩에 관심이없는데 참 인상적이어서 룩을 완성해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