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끝나고 2주쯤뒤부턴가 재료시세가 점점떨어져서 모으기 시작했는데

대충 50일정도 한것 같음

도네갈,베르베 투데이,벤체너 투데이(초입,로평만) + 달라지는것들 노기를 했는데

시간없을땐 일일미션만 깨고 나간적도 있지만 보통 20~100판정도씩 돌았던것 같음

약 하루 평균 50판쯤?

여전히 재료시세가 맘에 안들어서 오를때까진 안팔고 계속 모으겠지만

낙원석으로 한칸 채운 기념으로 한번 와봤습니다
(낙오브랑 낙강은 중간에 시세가 괜찮길래 좀 팔았더니 많이 모으진 못했네여)

+최대 인벤칸 확장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