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르 빠전에 여보가떠서 들어갔는데 세분이 먼저 참가하셔서 이렇게 말하셨습니다.
전 기분이나빠서 이렇게 치고 탈퇴 하였습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저렇게 도는건 아니라 싶어서 귓말을 드렸습니다
아래 내용은 귓속말 내용이며 내용 자르지않고 첨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