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순을 같이돈 김유샐 입니다. 키보드 마우스 접불때문에 중간 중간 자리비운것도 
죄송한데 결국 막판에 졸아버렸습니다.
같이 끝까지 순돌아주시고 막판 불참을 너그러이 빠전가주신 모니키 님, 가둬 님, rechat 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