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셀마단 순회방이라서 들어갔고 온천좀 받는다 했음.

세분이서 홀딩 다 정했길래 남은거 내가 가려니했음. 


배띄웠길래 들어갔는데 갑자기 방이 폭파되었음. 그래서 방장이 튕겼겠거니 해서 기다리고 있었음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이 안옴. 그런데 홍보글 보니까 나빼고 세명이서 갑자기 밀순팟 짜서 밀순홍보하고있네?

얼척이없어서 튕겼던 사람에게 연락을 하였고 밑의 스샷이 그 내용들임











마영전 하면서 ㄹㅇ 처음으로 겪어본 일임. 파티 들어와서 말 아예 안하시는분도 있음. 그래도 그런분들 그냥 자기 홀딩

순서 다지키고 열심히 딜함. 

도대체 말을 안하면 큰 죄라도 짓는거임? 

아니 일반적으로 호슷이 튕겼으면 다시 재접해서 파티원들 다 초대하고 원래 홍보했던 순회를 가는게 정상아닌가요?

진짜 대단하십니다.

'님이강화에실패했습니다' 길드에 사람있어요, 데저트광기님.  '노블'에 아르키님 

^^

사람있어요님이 튕기셨으면 데저트광기님이 그걸 저한테 귓하는게 정상아닌가요?

같은 길드원이잖아요?

아니 그걸 안하신다면 사람있어요님이 재접한 후에 귓하는게 맞구요. 

이건 도대체 뭔상황인지 전혀 모르겠네;

지인 팟 하실거면 4명 다 지인구해서 가세요. 엄한사람 피해주지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