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8년하면서 사사게 글쓰는게 처음이네요^^ 평소에 거의 비매너유저봐도 그냥 지나치는데 저도 박제란걸 한번해보고싶어서 글써봅니다 ㅎㅎ

일단 새벽2시경 브리지트 이번주한판남아서 돌려고 공방을갔죠. 거기서 단아스킬을모르는데 멀리서 칼던지고 때리고 한 10초멍때리시고 살짝움직이고 다시 칼던지고 때리고 피하고 5초잠수 이렇게 하시길래 뭐 나도 귓말 길드챗가끔하니까 그런가보다했습니다. 신입결사대원인지 죽어도 3,4번 부활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 다른분 다석딸되고 저랑 피오나님이랑 둘이서 열심히 10분인가 생존해서 그분을 살려드렸어요. 근데 가만히있다가 장판맞고 바로 죽으셨죠. 결국 첫판 침몰되고,
확성기에 검시분이 브리한판도와달라는걸보고 들어갔어요 바로, 근데? 거기 누구보다빠르게 2번째 파티원에 이분이 계시데요?? 캬 잠수가 아니었던거임. 그래서 저도 좀 화가나서 꼽을줬어요 일단 꼽준거 죄송합니다.


그러고 2번째 공방을 진행을하는데,
이번판에는 죽거나 즉사기에 F3은 눌러주시더라구요. 눈치가 좀 보였나.

이번판은 신입결사대 3,4번살아날텐데 2번째부터 거의 잠수시더라구요?
사진은 움직이는짤인데 전판처럼 한대맞고 잠깐 한 5초 멈췄다 다시움직이시고.


저기서 부활되고 막으려던건지 잠수인건지 불덩이떨어지는데 저렇게 그냥서계시기도하고



그래서 석딸띄우시고, 피오나 린 두분남고 저도 석딸을띄웠습니다.
그사이 이분은 딸기가 되셨어요. 2인남은상황에 일단 생존유저가 중요하니까 두분다 살리려고 노력하셨죠.


그래서 살았는데?


멀뚱 장판맞더니?  또 석딸이네요? 우측상단시간을보면 바로 장판이라 죽은것도아니에요 꽤 시간지나고 죽었어요.

그래서 결국 파장님도 보고 추방을했어요.

제가 너무 삐딱하게 혼자서 화내는거냐구요?? 아뇨 방장님도 이해를해주시더라구요. 저분은 잠수네 라고.

직접 귓말하면되는걸 왜 여따가 추하게 글쓰냐고하실수도있는데. 추방후 침몰하고


귓했는데 튀셨네요.

정보보기가 안되서 세세하게는 모르고 닉네임만 알았습니다. 뭐 내일 귓이나 우편와서 오해를풀면 다행이겠는데 말이죠.
아 글고 잠수 직후에 제가 잠깐 정보를보긴했는데 타이틀 300개였나 그쯤에 하트도없고 뉴비아니에요 절대아니에요.
글고 그분이 본다하면 잘봐요
공방이라고 버스태워줄거같으니까 그냥 대충때리다가 인터넷보러가신거같은데,  피곤하셔서 잔건아닐거아니에요 다음공방에 제일빨리 들어오셨더만 버스를받고싶으면 길드 결사대를같이 가세요 왜 공방에서 두판연속 피해를주세요?

첫 글쓰는거에다가, 증거안모자르게 스샷 여러개찍다보니 말도 많아지고, 2번째 공방에서는 저도 잘하진못했지만 피해는 안주셨슴좋겠네요.
이상 박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