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로나스드.
시4 풀순회였어요.

호스트인 리시타만 경직이 있는 터여서(레저넌스도 경직이 있지만 활용이 힘듬)
인원 다 찼는데 마지막 인원도 미울이었던 터라
경직기도 있겠다 풀해제이기도 한 시타가 4잡고 경직으로 패턴 끊어가면서 하는게 좋겠다는
하고 판단이었습니다.


일단 이전 파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저희가 알 바 없구요.
잘못 보고 들어온건 그렇다 치고
순회 지속으로 갈거라 생각하고 있던 저나 리샤분에게 사과 한 마디 없었습니다.

그냥 이게 끝이었으면 서로
'아, 오늘 파티 운이 별로네.'
하고 말았겠는데





더 못간다 해서 나가달라고 한게 뭐 어디가 잘못됬습니까.
본인이 잘못 보고 들어오셔서 그 새벽 시간에 빠진 자리 하나 채우게 하지 않았나요.
다시 말하지만 사과는 한 마디도 없었구요.

템도 안나오는거 4잡은 리시타는 판마다 경직 다 넣고 판마다 다 딜1위 했습니다.